취나물은 봄철 대표적인 나물로 봄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건강한 제철 나물입니다. 취나물을 여러 가지로 활용해 만들 수 있는 제철 음식이 많고 보관할 수 있는 방법도 많아서 취나물을 제철에 채취하거나 사두는 걸 추천합니다.
오늘은 취나물 씨앗 파종, 채취하는 방법 취나물 삶는 방법, 취나물 무침과 볶음, 취나물 밥을 맛있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취나물 씨앗 파종 시기
2. 취나물 채취하는 방법
3. 취나물 삶는 법
4. 취나물 무침과 볶음
5. 취나물밥 맛있게 하는 방법
1. 취나물 씨앗 파종 시기
취나물은 봄철 대표적인 나물로, 씨앗을 심는 시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취나물 씨앗은 3월에서 5월 초까지 파종하는 것이 적절하며, 적절한 수분과 햇빛을 공급하면 건강한 취나물을 기를 수 있습니다.
2. 취나물 채취하는 방법
야생에서 자라는 취나물은 주로 산에서 채취할 수 있으며, 4월부터 6월 사이가 가장 적절한 시기입니다. 채취할 때는 어린 잎과 줄기가 부드러운 부분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자란 취나물은 질기고 쓴맛이 강할 수 있기 때문에 연한 녹색의 어린순을 중심으로 따야 합니다. 또한, 자연에서 채취할 경우 환경 보호를 위해 뿌리째 뽑지 않고 가위나 손으로 줄기 부분만 잘라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취나물 삶는 법
취나물을 삶을 때는 질긴 식감을 줄이고 부드러운 맛을 내기 위해 데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깨끗이 씻은 취나물을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30초~1분 정도 데친 후, 바로 찬물에 헹구어 색이 유지되도록 합니다. 데친 후에는 물기를 꼭 짜서 요리에 활용하면 됩니다. 잎의 식이섬유 때문에 살짝 거품이 나긴 하지만 물을 꼭 짜두면 좋습니다.
또한 취나물을 장기로 보관하고자 할 때도 살짝 데친 후에, 햇볓에 꼬들꼬들하게 만들리거나 또는 건조기로 말려서 겨우내 먹거나 명절 음식 나물 반찬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4. 취나물 무침과 볶음
취나물 무침: 데친 취나물에 다진 마늘, 참기름, 간장 또는 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고소하고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 깨소금이나 고추장을 추가해도 좋습니다. 또 된장을 넣어서 무쳐 먹어도 좋으며 여기에 킥은 생마늘을 많이 넣어주면 굉장히 취나물의 향취가 살아나면서 입맛을 돋우는 나물 무침이 됩니다.
취나물 볶음: 프라이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다가 데친 취나물을 넣고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볶아줍니다. 살짝 볶으면 향이 더욱 진해져 맛있습니다.
5. 취나물밥 맛있게 하는 방법
취나물밥을 만들 때는 불린 쌀과 함께 적당한 크기로 썬 취나물을 넣고 일반 밥짓기 방식으로 조리하면 됩니다. 밥이 완성되면 참기름과 간장을 섞어 비벼 먹으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구운 김이나 볶은 멸치를 추가하면 더욱 맛있는 한 끼 식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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