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새해 인사말과 새해 목표와 목표를 지키는 방법

연말이 다가오면 직장에 다니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모두들 새해에 어떤 인사를 전할지, 고민하는 일이 생깁니다. 한 해 동안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거기 떄문에 인사말을 고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식으로 써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인사말과 또 새해가 도래하면 새해 목표와 목표를 지키는 방법 등에 대해서 써보고자 합니다.

 

새해인사 새해목표 추천

 

1.직장인 새해 인사말 추천 10가지

• 격식있는 인사말 : "지난 한 해 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감사 인사말 : "지난 한 해 동안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성장을 다짐하는 인사말 : "새해에도 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로를 응원하며 격려하며 나아갈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 긍정적인 인사말 : "새해에도 웃음 가득한 행복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건강을 기원하는 인사말 :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리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단합력 강조 인사말 : "팀원들과 함께 이번 해에도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나가길 바랍니다."
• 사랑과 행복을 기원하는 인사말 :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새해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진심이 담긴 인사말 :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목표를 다짐하는 인사말 : "지난 해처럼 새해에도 함께 멋진 결과를 이루기 위해서, 함께 해주시길 기원합니다. 늘 감사했습니다."

 

 

 

2.직장인이 세우면 좋은 새해 목표 10가지

• 자격증 따기 : 업무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자격증 2~3개 정도 이수하면 좋습니다. 추천하는 자격증은 컴퓨터활용능력 1급, GTQ 등이 있으며 그 외에는 어학능력을 올릴 수 있는 자격증도 공부하면 좋습니다.
• 시간 관리 : 업무 능력이 좋다고 할 수 있는 것은, 마감일을 엄수하거나 퇴근 시간을 지키는 것이 시간관리 능력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하루 업무를 시작하기 전, 오늘 해야 할 일을 정리해놓고 오전과 오후에 끝내야 할 것들을 체크해서 시간관리를 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동안 마감일 엄수와 늘 야근에 시달리고 있다면, 이런 식으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습관을 기르기를 추천합니다.
• 건강 관리 : 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운동의 경우에는 누군가를 위해서, 몸매가 예뻐 보이기 위해서라는 목표도 좋지만 나를 위해서란 생각을 갖고 임하면 더 좋습니다. 일단 누구보다 소중한 나 자신, 나를 위해서 시간을 내는 거고 아프면 더 이상 힘들 수 있으니 미리미리 체력관리를 하면 좋습니다. 하루에 30분 이상은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가벼운 산책, 걷기부터 시작해서 하루에 물 2리터를 꼭 마실 수 있도록 하면 좋습니다.
• 재정 관리 : 새해 목표를 세워서 진행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를테면 상반기에는 월 천만원 목돈을 만든다든가 월 천만원 목돈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플랜을 짜보면서 연간 목표를 짜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구체적으로 내 집마련, 또는 여행가기 등등, 왜 목독이 필요한지에 대한 것들을 생각하며 플랜을 짜면 조금 더 목표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매달 저축 목표, 목표 금액을 설정해서 관리 앱을 활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 독서 습관 : 연간 12권의 책을 목표로 책 읽기를 추천합니다. 적어도 한 해의 트렌드는 출간시장이 보여주고 있을 수 있습니다. 빠르게 바뀌는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서 책 한 권 정도로 그 트렌드의 깊이를 알 수 있다면 훨씬 남는 이익일 수 있습니다. 한 달에 1권 정도 목표를 잡고, 연간 12권의 책을 읽는 것을 목표로 하기실 바랍니다. 다이어리에 책 관련된 것들을 써두면 좋을 것입니다.
• 긍정적인 마인드 관리 : 매일 일기를 써보며 감사한 것들을 적어보면 긍정적인 마인드를 관리하기 좋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에서 긍정적인 신체가 나옵니다. 어떤 상황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면 계속 부정적으로만 보이게 됩니다. 긍정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면 안 될 일도 될 수가 있습니다. 상황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 디지털 디톡스 : 본인 휴대전화의 일간 사용시간을 체크해보면, 어느 어플에 몇 시간 정도 하루에 사용했는지가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내가 어느 정도로 하루에 시간을 낭비하는지 체크해서 적어도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30분~1시간은 줄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잠들기 전에는 연간 12권의 책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책을 읽고 휴대폰을 내려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 취미 개발 : 나를 긍정적으로, 쉬는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취미를 개발하길 추천합니다. 그림, 악지, 요리, 운동 등을 하다보면 훨씬 긍정적인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거나 주말동안 아무 것도 안 한 채로 시간을 보냈던 일이 행복한 게 아니라 불쾌한 경험으로 남아있다면, 한 번 정도는 그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취미를 가져보시길 추천합니다.
• 사회 봉사 활동 : 연에 2회 정도는 봉사활동을 참여하길 권장합니다. 누군가에게 나눈다는 것은 생각보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일입니다. 나로인해서 누군가 조금의 도움을 받고 생활이 나아지는 걸 보면, 인류애가 솟아나고 아직까지 세상이 따뜻하다는 시선을 느껴볼 수 있을 겁니다.

 

새해에는 가까운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새해인사를 전하시길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새해는 시작하는 시점이고, 가까운 이들에게 평소에는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하기 좋은 시점입니다.

 

또 새해 목표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많은 것들을 한 꺼번에 이루기 보다는 작은 걸음이라도 천천히 전진해 나가길 추천드립니다. 무엇보다 목표는 구체적이고, 이걸 어떤 식으로 이뤄나갈지 계획을 세우길 추천합니다. 이를테면 운동하기라는 뭉뚱그려서보다는 저녁 식사 후에는 30분 공원 산책하기, 등으로 정하면 좋습니다. 또 목표를 세울 때는 장기적인 관점에서만 하면 성취감이 생기지 않으니, 바로바로 달성 가능한 작은 목표를 정해서 이걸 지워나가다보면 습관이 되어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해나가는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겁니다.

 

새해애도 응원합니다. 저도, 이 글을 다 읽으신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지금도 잘 하고 있었고, 앞으로도 잘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